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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녀회 역사박물관은 하느님께 봉헌된 수녀들의 유물과 역사자료들을 통해 그리스도교의 진리와 문화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. 수도자들의 자취와 영성이 담겨있는 사료와 유물들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온 생애를 봉헌한 수녀들의 삶을 반사하며 모든 이를 열린 공간으로 초대하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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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8년 프랑스 첫 선교수녀들을 통해 시작된 한국의 첫 수도생활과 시대적 요구에 의해 응답되어진 사도직 역사를 통해 한국천주교회의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상설전시관, 수도자의 삶을 대변하는 유물, 제구류, 제의류, 성상류등의 교회 유물로 전시된 기획전시관이 갖추어져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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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. 07. 22.수도회 100주년 기념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역사관 개관
1998.기념관 임시폐관
2004. 06. 28.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역사박물관으로 재 개관
2005. 06. 01.등록박물관 인가
2005. 12. 01. ~ 2006. 01.30.제1회 기획전시 “천사들의 합창”
2006. 09. 17.~ 2007. 09. 15.제2회 기획전시 “하느님의 미소를 반사하는 애덕의 수녀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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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중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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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회 자료 및 교회유물(고서류, 성상류, 제의류, 제구류 등) 200점 전시.
수도회 사진자료( 앨범6권과 원본자료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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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중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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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 10:00~11:30/ 오후 13:30~17:00 오후 4시30분까지 입장가능, 단체 방문시 전화예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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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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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동성당 뒤편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본원 內 위치하고 있음.
명동성당 뒤 사목센타 앞에 주차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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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호선 명동역(명동성당 뒷편 수녀회 내)버스노선 104,105,202, 263, 507,604,471,140,470,472,0013,0211,7011,
9401,9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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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소 : (우) 110-8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장길 100
전화 : 02-3706-3255,
FAX : 02-3706-3243
홈페이지 : http://www.spctaegu.or.k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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